후회하는 삶...

끄적끄적 | 2007/08/09 15:52
Posted by blueecho
메신져에 말머리에는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라는 말을 써놓고도 요즘엔 괜히 후회가 밀려오는 일들이 많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랄까? 그런것에 대한 불안감이랄까?
이게 말하기가 애매한게 불안감같은것도 아니고 뭐랄까 안정이 안되어있다는 느낌이랄까? --
(뭐 같은 이야기지만 말이다.)
하여간, 어제는 짜증이 극에 달해 학교에서 작업을 할려고 맘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그냥 돌아가버렸다. 이거 원... 인간될려면 아직 멀었나보다. 이룰 성(成)자를 쓰려면 아직도 먼것 같다.
정작 주변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드는 문제고 내 자신이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성인의 길은 역시 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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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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