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바뻤다고 보기도 힘든데도 글이 없네요. 아무래도 학교의 느린 인터넷이 한몫을 하는 것 같긴 하지만...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철이는 현재 06년식 쎄라토라는 차량의 반오너입니다. ^^ 반오너라는게 명의는 아직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시지만 실제 관리 및 타고다니는 건 저라는 소리죠.
그동안 제차라는 생각이 별로 안들어서 기본관리만 하고 있다가 이제 내 차처럼 써보자... 하고 이것저것 달고 있네요. 거의 풀옵션의 차량(그래봤자 준중형이라지만..) 아버지께서 이미 바꿔놓으신 부분은 '스트럿바, 로체시계, 에쿠스혼, 네비(아이스테이션 T7)'정도 이고 제가 달아놓았던 건 '하이패스 단말기'정도네요.
아무튼간에 근 1주정도에 이것저것 달아 놓았네요.
1. 전면/측후면 썬팅 2. 후방카메라 3. 스티커 4. 핸드폰 거치대 5. 수출형 그릴
썬팅만빼곤 DIY로 했네요. 하면서 느낀게 생각보다 차량이라는게 조립이 허접해 (생각에는 되게 딴딴해 보였어요. ^^) 보이더라구요. -_-;; 하여간, 여기에 그릴에 도색 또는 몰딩, 드레스용 마크, 후방스포일러랑 루프스킨이랑 전조등만 바꾸면 제가 원하는 세팅이 되는 것이긴 한데... 거진 45만원정도 들였네요.
후방스포일러 12만원가량 + 장착비, 루프스킨은 동호회 공동구매로 13만원에 장착, 전조등은 수출형 티탄베젤의 경우 11만원.... --;; 이거 돈쓰는거 금방이네요. 무서워요.. ㅠㅠ 전조등은 순정 구입하지 않고 그냥 칠만하면 4만원이라고 하는데.. 현재 썬팅만 빼곤 법규위반이 없는 차인지라 왠간하면 그냥 가고 싶어서.. ^^
하여간, 좀 건들이니 이젠 좀 내 차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출퇴근과 동생운반용(?)으로 많이 쓰였는데 시간될때 한번 타고 제대로 여행이라도 다녀왔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