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논문발표?

끄적끄적 | 2011/05/06 09:13
Posted by blueecho
지금까지 본 논문 발표중 가장 획기적이었던 발표네요.
논문의 원본은  http://isotropic.org/papers/chicken.pdf 에 있습니다.
원본을 보시고 발표를 보시는게 더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질의응답시간이 제일 멋졌습니다.
이렇게 이 논문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너무 감명깊게 봐서 눈물이....

more..

첫 면접 떨어졌네요... --;;

끄적끄적 | 2010/12/23 20:07
Posted by blueecho
이거 면접볼때 불안불안하더니 오늘 불합격통지서가 왔네요. ㅠㅠ
원래부터 전공분야랑 조금 달라서 문제가 좀 있었지만.. 쩝....
막상 불합격 통지서 받으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박사신입이라 더 걱정이네요. 후~
이번에 전공하고 맞는 분야가 뜨긴했는데.... 또 지원해 봐야죠.
잘 되야 될텐데....
빨리 취업되었으면 좋겠어요. ㅠ_ㅠ

ps. 졸업논문도 빨리 마무리해야 되는데... 일이 잘 안잡히네요. 에효~
아참...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

면접 다녀왔습니다.

끄적끄적 | 2010/12/21 00:46
Posted by blueecho

이번에 지원하였던 회사들 중 생각보다 맘에 들어하는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룰루랄라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오히려 긴장하면 제대로 실력발휘(발휘할 실력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를 못하는 성격인지라 최대한 편하게 출발했는데....
이거 뭐... 가는데 차가 막혀서 30분전에 도착하라고 했는데 5분 늦고....
영어면접에서는 제대로 못 알아듣는 바람에 한글로 이야기를 듣는 굴욕을...(면접관님 그 질문은 한글로 말하라고 해도 힘든 질문이었습니다. ㅠㅠ)
인성/기술 면접때는 하지 말아야 될 이야기도 한것 같은데... ㅠ_ㅠ
나름 환경이 좋은 회사라서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약간 삐뚤어진듯.... 이번주내에, 늦으면 다음주에 발표 난다고 하니 다음 회사 준비를 해야 할지....
하여간, 최선을 다했으니 된건가요?

여자친구가 살고있는 쪽에 있는 회사여서 덕분에 여자친구만나고 밥얻어먹고 온게 자랑이라면 자랑이랄까요?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려고 해요... 소화제 먹었습니다. ㅠㅠ)

좋은 결과가 있길....

어라? 주변이 난장판이네요. --;;

끄적끄적 | 2010/12/10 13:00
Posted by blueecho
지난주 학위논문심사가 끝나고 다른 작업이 있기도 했고, 나름 하루정도 땡땡이로 여자친구랑 춘천가서 닭갈비 먹고 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엉망으로 산거 같아서 예전처럼 정리하려고 하니 정리해야 할것이 하나 두개가 아니네요.
다이어리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연구실, 집, 컴퓨터에 있는 자료들....
거의 쓰레기장을 방불케합니다.
빨랑 정리하고 가야겠죠.
그러고보니 그동안 못타고 있었던 자전거도 타야되는데.... 이거 정비부터 해야 탈 수 있을 것 같은.. 게다가.. 너무 추워요.
가뜩이나 게으른 스타일이라서 어느정도 계획을 세우고 조여줘야 하는데...
너무 늘어졌었나봐요. 오늘부터는 제대로 살아야겠죠.

ps. 그나저나 결혼하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거 현실적으로 생각하니 난관의 연속이군요. ㅠㅠ


오늘 드디어 학위논문 발표를 마쳤습니다.
부족한 논문인지라 지적이 많으셨지만 따뜻한 지적과 충고... 따끔한 한마디씩을 날려주신 심사위원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문제는 학위논문 써야겠네요.
지적사항도 많은데 빨랑 빨랑 작성해야 할텐데... 실험도 좀 더 해야하고.. ㅠㅠ

하지만....

오늘은 좀 쉬고싶네요.

냐하하하~ 드디어 졸업합니다. ^^

졸업논문 첫 발표를 했네요....

끄적끄적 | 2010/11/16 16:07
Posted by blueecho
허허... 결과는 대파...
교수님들의 폭격에 너덜너덜하네요... -_-;;
못알아 먹는건지 제가 설명을 잘 못하는건지... 발표중간에 껴들어서 질문하는 부분부터 말리는 바람에.. ㅠㅠ
뭐... 교수님도 나름 쪽팔렸다네요. 허허~
그냥 졸업하지 말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교수님께 올라가서 한소리 들었네요... 일잘하는 것보다 발표잘하는 게 더 중요한 건지 쩝....
잡스옹이 빙의해야 할까요? ㅋㅋㅋ
하긴... 잡스식으로 발표했다간 교수님들께 박살이... -_-;;
다음달 3일이 마지막 발표인데... 어떻게 되든 그냥 학교 나갈렵니다. 에효...

졸업을 하든 안하든... 학교엔 이제 지쳤어요....

오랜만에 포스트입니다만...

끄적끄적 | 2010/09/13 09:06
Posted by blueecho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드디어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ㅠㅠ

하여간, 요즘 트위터를 이용하다가 보니 블로그는 거의 글이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생기네요.
어떤분들은 개인적인 이야기는 트위터로 정보는 블로그로 종합을 하시던데, 저의 경우는 아직 그런 기준들이 아직은 없어서요.. ^^;
단순히 요즘은 블로그든 트위터든 무슨 공간이든간에 모바일로 접속하다가 보니 아무래도 모바일 환경이 편한 트위터쪽이 더 쉬워졌나 봅니다.

아무튼... 뭐... 요즘의 새소식이라면...
연(緣)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외에는 별 다른게 없네요.. ㅋㅋㅋ

더위가 한풀 꺽이긴 했지만 아직도 해가 뜨면 많이 덥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구요~

ps. 미괄식인가? -_-;;

전화기 구입하였습니다. ^^

끄적끄적 | 2010/08/09 12:13
Posted by blueecho
지난 글()에서 전화기 대파되었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구입을 하였습니다. 음... 7월말에 구입했으니 열흘정도 되었네요.
요즘 SNS에 맞들여서 처음엔 옵티머스Q를 할까 했다가(쿼티의 매력은 최고죠...) 가격부담이 좀 되더라구요. 무슨 요금제 사용해야 되고... 알람용기기(?!?!?)를 구입하는데 그정도의 금액을 부담하기엔 좀 애매하다고 생각되어서.... 공짜폰으로 풀려있는 x6를 구입했습니다.
조건도 거의 없어서... USIM바로 교환되어서 좋고.. ㅋㅋ
역시 노키아네요.. -_-;;

뭐... 나름 투박한 면이 맘에 든다고 해야 하나? 안드로이드는 아직 안정화가 안끝났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 젤 맘에 들긴하지만...
하여간, 동일한 OS에 동일한 스펙(뭐.. 카메라 화소수 올라간거랑 터치가 정전식으로 바뀐거)이라서 그냥 예전에 세팅했던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니 끝...

네.... 세팅하기 귀찮아서 샀습니다. -_-;;

하여간, 다시 모바일라이프 시작입니다만.... 내가 움직이긴 하나??? -_-;;

ps. 어제 통화를 하다가보니 근접센서가 고장인것 같더군요. 조만간에 센터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엔지니어의 길은 멀고 험한 것....

끄적끄적 | 2010/07/24 03:15
Posted by blueecho
요즘 트위터 덕분에 현직에 계신 엔지니어 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엿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소한 단어서 부터 업무수행에 있어서 주요해야 할 점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더욱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만 게으른 저로써는.. ㅠㅠ

1년여간의 벤쳐생활을 제외하고는 거의 학교에서만 지낸지라 현업의 세계를 너무 우습게 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졸업이 가까워왔는데 7년여간 대학원에 있으면서 '나는 얼마나 능력이 향상되었는가?'라는 질문은 자신에게 할때 할말이 없어질 때가 많습니다.

젊지는 않은 나이이기에 더이상 노력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가끔... 아주 가끔은 있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일들을 배워가야 한다는 것이 또 하나의 도전거리가 되니 재미있군요. ^^

하지만..... 우선은 졸업하고 들어가서 일하고 배울 회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네요.... 뭐... 비리비리한 이름만 박사가 될까봐 항상 겁이 나지만 머리가 나쁜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ps. 근데... 왜 맨날 놀게 될까요? 참~ 미스테리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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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대파되었습니다...

끄적끄적 | 2010/07/23 03:55
Posted by blueecho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그런지 노키아 폰의 가장 좋은 점중에 하나가 스포트랙이라는 어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뭐..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익뮤용 자전거 거치대라는게 있습니다. 약간 허술해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잘 잡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근래들어서 몇번 빠지더군요. 자전거를 미니벨로에서 로드로 바꾼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ㅠㅠ

대체로 분리되는 부분이 뒷두껑(?)과 배터리 정도였는데 어제는 상판이 분리가 되더라구요.

하우징이라는 부분과 터치부분, 액정부, 뒷뚜껑, 배터리에 버튼까지.... 아주 세세하게 분리되더군요.(밤에 한강도로에서 분리된 부품 찾고 있었습니다. ㅠㅠ)

하여간, 부품을 다 찾고 대충 조립할려고 하니... 터치패널과 본체를 잇는 필름케이블이 끊어졌더군요.

지난번에 액정이 깨져서 한번 5만원가까이 내고 수리한 경험이 있어서 그거보다는 작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더군요.

오늘 센터에 전화해보니 아마 5~6만원 정도 나올것이라고 하더군요. ㅠㅠ

펌업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폰을 지르라는 계시인가요? 쩝....

펌업 해보고 싶어요.. ㅠㅠ

ps. 다른 폰 구입할려고 해도 땡기는게 없네요. 노키아 폰으로 다시 가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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