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사과정을 마무리할 만한 주제를 찾아서 정리중이다.
기본적으로 계속 해오고 있는 Motion estimation관련 주제에 살을 좀 더 붙이려고 하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원체 둔감한 체질에 적극적으로 경쟁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급하다거나 그런 맘은 없지만 그래도 석사졸업후 4년에 가까운시간동안 내가 한 것들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할텐데 먼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질 않아서 문제라고 할까?

하여간,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하기전에 다른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서 정밀검색이 아닌 일반적인 검색을 한 후에 아이디어를 정리해 보지만 정리하고 나서 찾아보면 역시나 다른 똑똑하신 분이 먼저 하신... -_-;;
억울하게 표절시비에 휘말린 작곡가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이번에 논문 작성하는 아이디어도 나름 내딴에는 신선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고, 어제 아이디어 발표한 것도 나름 신선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유사한 내용이 있어서 약간은 풀이 죽었다고 할까? -_-

요즘은 실험보다는 아이디어를 더 짜내볼려고 하고 있는데 답답할때가 많은 것 같다.
박사논문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다간 리비젼정도의 논문이.. ㅠㅠ

뭐.. 하여간 요즘 제일 많이 생각나는 동생이 해준말이 기억나서 한번 써 본다. 후훗~

ps. 지쳤다는 건 아니고 그냥 석두(石頭)에 대한 한탄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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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cho

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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