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echo의 생각바구니

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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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환군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 2009/05/12 00:45 | 끄적끄적   
2009/05/12 00:45 2009/05/12 00:45
지난 토요일 SSCC(SoongSil Computer Club)의 1년 후배인 곽영환군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차를 안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어서 시간감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시작시간보다 먼저 도착해서 신랑과 인사한번을 하였네요. ^^ 제 이동수단은 대부분 자가용 or 자가용2(라고 쓰고 자전거라고 읽습니다)죠.

하여간, 한참 카메라를 안만졌더니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도 없고 그래서 그냥 MP3만 들고 다녀왔는데 카메라를 가져갈껄 그랬습니다. 오랜만에 동기들을 보게 되어서요.. ^^

정우와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다가 첨 실물로 보게 되었던 생각보다 키가 컷던 정우의 여친.
상호야 이래 저래 보니 Pass.
5개월차 엄마가 되어버린 주은양.

그 외에도 형조선배, 호은이형, 진화형같은 선배님들과 늙지도 않는 후배님들도 많이 뵈어서 참 오랜만에 옛날 사람들과 얼굴을 보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물론, 결혼식의 주인공인 영환군의 바짝 긴장한 모습과 아리따운 영환's wife(이제 결혼했으니 그리 불러도 될것이라 보이는데 말이죠.)은 흐뭇한 웃음과 함께 질투를 자아내기 충분했었습니다. ㅠㅠ

하여간, 결혼식이 끝나고 식사를 마친후 진화형이 커피를 사주신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를 마셨던 홍대입구역근처의 TOM N TOMS... 이건 상호가 먹었던 커피고 난 역시 에스프레소

뭐..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주은이의 시댁과의 전쟁사(?) 및 다이어트 약광고가 꽤 기억에 남네요. (공동구매 추진???) 한동안 못 봤던 동기의 이야기라서 꽤 기억에 남나 봅니다. 식이 끝나고 신랑, 신부를 못 보고 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후배들과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도 아쉽긴 하지만 또 누군가의 결혼식으로 모이게 될 것이라고 믿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들어가기 직전 잘 안하던 셀카짓 마져.. --;

ps. 밀린 여름방학 일기쓰는 기분이네요. --; 그동안 넘어간 이야기도 많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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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09/05/30 01:11
사진 정리하다보니... 따로 찍은 사진은 한장 밖에 없더군...

너무 신랑, 신부 위주로만 찍었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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