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

끄적끄적 | 2007/04/19 19:41
Posted by blueecho

어제 잠시 연구실에 사람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연구과에 서류를 제출하러 다녀왔는데.. 연구과에서 업무를 보시는 분이 하도 거침없이? 활짝 웃으셔서 놀랐다고나 할까?
몸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인지라 기분도 찌뿌둥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나니 기분이 참 상쾌해지는 듯하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들에서 직원들에게 웃음에 대한 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좋아서 웃는 웃음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좋고, 자신의 하는일이 좋아서 웃는 웃음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연구실에 있다가 보면 코딩하다가 꼬이거나 아니면 책보다 졸고, 뭐.. 하여간, 나름대로 짜증나는 일들이 있다.(회사다니는 분들은 더 심하겠지만.. ^^)

연구실에서의 나의 모습은 얼마나 웃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올리는게 뜸해졌네요.. --;;  (0) 2007/06/14
현재 위치....IDEC  (2) 2007/05/08
웃는 얼굴  (4) 2007/04/19
blueecho's extreme blue...  (2) 2007/04/12
VLSI과목의 튜터를 하고 있습니다만...  (2) 2007/04/04
아침 영어회화수업....  (3) 2007/04/04

블로그 이미지

blueecho

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88)
NeWs (20)
배움생활 (97)
취미생활 (116)
끄적끄적 (239)
인생설계 (12)
Wish lis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