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오는 짤방(짤림 방지)중에 유명한 슬램덩크의 패러디이다.
요즘들어서...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지난 주부터 계속 드는 생각중에 하나이다.
뭐... 연구나 업무쪽이야 내가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결실이 보이는 분야이긴 하지만...
연애쪽은... -_-
지금 사귀는 분(아직까지도 여자친구라는 말이 어색한건)과의 관계가 나름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말이죠.
연애는 밀고 당기는 관계라고 하는데... 멍청해서 그런지 당기기만 하는 모습이 원...
솔직히 연애에 대해서는 지난번의 실패로 인해서 꽤 소심해졌다지만, 내 모습에 내가 짜증날 정도로 소심해서져서 아마 그 분도 그다지 좋다고 느끼기는 힘들 것 같다.
그 분 성격도 그다지 좋은편(사교적인 편)이 아닌지라 더더욱 힘들다는게 문제다.
주변 사람들은 결혼 언제하냐고 물어보는데.... 결혼은 나보다 그사람을 더 위할 수 있을때 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주변 상황이 등을 떠밀기는 하지만 말이지....
요즘들어서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씩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솔직히 터놓고 축하해 줄수가 없다는 내 자신의 쪼잔함이 저주스러울 정도이다.
내가 믿는 얼마 안되는 영어중 하나가.... "Out of sight, out of mind"
단순히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소위 말하는 '내가 더 사랑하네 니가 더 사랑하네'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관심의 표현은 어느정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 저것 싫은 것이 많지만....
불평 불만에 쌓여있는 현철군.... 쪼잔한 네놈 모습이 제일 싫다. 블로그에 주절거리는 네 모습이 제일 싫다.
ps. 너무 행복해서 이런 불만거리나 주절거리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썰을 풀었으니 훌훌 털어버릴수 있을까요? 힘내렵니다. 그리고 좀 안정이 된다면 결정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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