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6/02 | 저런 사랑을 받을 수 있는다는 것이 부럽네요. (4)
  2. 2007/12/28 | DVD구매 (4)
  3. 2007/07/05 | 미안해.. 너무 힘들어.. 우리 헤어져... (2)
  4. 2007/05/17 | 사랑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4)
  5. 2007/01/24 | 이별극복
  6. 2007/01/19 | 사랑/이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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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제 컴퓨터 파일이 있더군요.
절실히 좋아하게 된다면 저렇게 되는 걸까요?
드라마의 비현실성을 지적하면서도 드라마 같은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되고픈 건 욕심일까요? ^^
맘이 싱숭생숭해서 한번 올려보네요.
TAG 사랑, 캡쳐

DVD구매

취미생활/감상문 | 2007/12/28 16:39
Posted by blue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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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꽤 되었지만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찍었던 사진을 올립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어했던 초속5cm와 마크로스 극장판, 마이크로 코스모스 DVD를 구매하였습니다. 게다가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냉정과 열정사이도 구입했네요. 마크로스 극장판의 경우는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어서 아직 보지는 않았고, 현재는 초속5cm만 보았네요.
역시 수려한 화면과 단순한 스토리의 작품이더군요.
군더더기기 없다면 없다고 내용이 없다면 없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나중에 감독의 설명을 보고 속도라는 개념을 최대한 보이려고 했다고 하네요.
다만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것.... 물론 배드 엔딩(?)도 아닙니다만.. -_-;;

하여간 명 대사로 기억되는 말은.. (현재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틀릴수도 있겠지만..)

more..


단지 첫키스후에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는 타카키의 모습과 과거를 잊지도 못하면서 살아가는 타카키의 모습이 안스럽다고 느꼈을 뿐이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엔딩이라서 꼭 어떻게 되었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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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학협동(?)일 때문에 성남에 가게되었다. 원래는 교수님과 함께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교수님께서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ㅠㅠ
차를 타고 갈 수 있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한시간정도 산보(?:집에가는 시간 반정도니.. --)를 하고 왔는데... 7호선에서 3호선 분당선을 갈아타고 앉아서 자료를 보다보니 옆에 앉은 젊은이(?:호칭이 애매모호해서...ㅠㅠ)가 한숨을 쉬면서 편지를 보고 있었다.
본의가 아니게 보게 된 편지의 가장 위의 글... 바로 제목이다.

남의 일 같지 않은 저 글을 보면서... 같이 침울해지더라구....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데... 요즘에는 워낙 순수함을 잃어버린 조건과 조건의 관계라서... 저 글을 보면서도 가슴 아프다는게 아니라 '뒤에 또 무슨 이야기가 있겠지...' 하는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게...

손쉽게 들리는 오랫동안 사귀던 사람을 내팽개치고 돈따라 결혼하는 모습들(뭐.. 그 안에서 순수한 사랑이 있다고 해도 내 삐뚤어진 시각은 그렇게 뵈이는게.. --), 또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책임지지도 못할 일들을 하고... 연애 따로 사랑따로, 결혼하고 나서 애인이란 존재를 따로 두고...

내 어리석은, 아이생각이라도 같이 만나서 함께하기로 했다면 힘든일을 함께 나누고 나가야 된다는 게 정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세상이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 휴~

뭐.. 이런 말을 하는 나도 순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들을 듣고 싶을 때가 가끔 생긴다. 가능하다면 내가 그 이야기의 한 조연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Ps. 그래서 말이죠... 초속 5cm같이 보러갈 사람.. .ㅠㅠ 보러가고 싶은데 시간도 빡빡하고, 혼자 가기도 뻘쭘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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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취미생활/감상문 | 2007/05/17 02:12
Posted by blueecho
"엄마가 말이야. 아빠를 사랑하기는 하는데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건 어떻게 다른 걸까 내내 생각해 봤어. 사랑하면 말이야. 그 사람이 고통스럽기를 바라게 돼. 다른 걸로는 말고 나 때문에. 나 때문에 고통스럽기를, 내가 고통스러운 것보다 조금만 더 고통스럽기를..... 오래전부터 말하려고 했는데, 나는 너를....."
<홍이가 민준에게 하는 말중>

다이조부? 하고 묻던 그의 일본어가 그리고 겹쳐왔다. 넘쳐흐르는 눈물이 내 팔뚝을 금방 적시는 것을 느끼며 내가 대답했다.
"괜찮지 않아요. 아파요..... 많이 아파요"
<호숫가에서 넘어졌을 때>

예전에도 말했지만 일본소설을 읽게 된 것은 동생의 영향이고... 아마 동생이 가져온 책에서 이 것을 골랐던 것은 예전에 봤던 '츠지 히토나리'라는 작가의 영향이 컸다고 여겨진다. 같은 제목의 두 작가의 책에서 이전에 봤던 '열정과 냉정사이'의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보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츠지 히토나리씨의 책보다 공지영씨의 책을 먼저 보게 되었던 것은 책 표지 뒷면에 나와있던 "오늘을 사는 한국 여성의 삶의 모습과 사랑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라는 츠지 히토나리씨의 평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까우면서도 아주 먼 나라인 것 같다는 느낌을 든다. 책에서도 나왔지만 비슷한 언어체계와 모습들에서는 가까운 나라이지만 침략전쟁(뭐... 그들에겐 대륙진출일진 몰라도)을 겪고 반일감정의 앙금이 남아있는 먼나라... 두 나라간의 연애의 모습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게 되었는데....
과연 이런 사랑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뭐... 중요한 내용들은 생략하겠지만 맘에 와닿은 두 가지 대사를 써놨다.
첫번째는 내 생각과는 반대지만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 둘째는 맘이 아픈것인지 몸이 아픈것인지의 중의적 표현으로 와닿았다고 해야 할까?

책의 대사중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아직은 현실을 모르는 나인지는 몰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아직은 이해가 안 가는 말이다. 가능하다면 영원히 이해가 안갔으면 좋겠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공지영 지음
2005년 5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과 파리에 있는 두 작가가 서로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한겨레신문'에 '먼 하늘 가까운 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제목을 바꿔 단행본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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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극복

끄적끄적 | 2007/01/24 21:17
Posted by blue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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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끄적끄적 | 2007/01/19 09:06
Posted by blueecho
TAG 사랑,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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