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다녀왔습니다.
끄적끄적 |
2010/12/21 00:46
이번에 지원하였던 회사들 중 생각보다 맘에 들어하는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룰루랄라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오히려 긴장하면 제대로 실력발휘(발휘할 실력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를 못하는 성격인지라 최대한 편하게 출발했는데....
이거 뭐... 가는데 차가 막혀서 30분전에 도착하라고 했는데 5분 늦고....
영어면접에서는 제대로 못 알아듣는 바람에 한글로 이야기를 듣는 굴욕을...(면접관님 그 질문은 한글로 말하라고 해도 힘든 질문이었습니다. ㅠㅠ)
인성/기술 면접때는 하지 말아야 될 이야기도 한것 같은데... ㅠ_ㅠ
나름 환경이 좋은 회사라서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약간 삐뚤어진듯.... 이번주내에, 늦으면 다음주에 발표 난다고 하니 다음 회사 준비를 해야 할지....
하여간, 최선을 다했으니 된건가요?
여자친구가 살고있는 쪽에 있는 회사여서 덕분에 여자친구만나고 밥얻어먹고 온게 자랑이라면 자랑이랄까요?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려고 해요... 소화제 먹었습니다. ㅠㅠ)
좋은 결과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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