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랄까? 그런것에 대한 불안감이랄까?
이게 말하기가 애매한게 불안감같은것도 아니고 뭐랄까 안정이 안되어있다는 느낌이랄까? --
(뭐 같은 이야기지만 말이다.)
하여간, 어제는 짜증이 극에 달해 학교에서 작업을 할려고 맘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그냥 돌아가버렸다. 이거 원... 인간될려면 아직 멀었나보다. 이룰 성(成)자를 쓰려면 아직도 먼것 같다.
정작 주변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드는 문제고 내 자신이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성인의 길은 역시 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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