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1/03 | 커플링 맞췄습니다. (1)
  2. 2009/12/15 | 남 vs 여 (1)
  3. 2008/09/25 | 클리앙의 어떤 분이 만드셨다는데..... (1)
  4. 2008/06/18 | 포기하면 편해?? (2)
  5. 2008/04/23 | 전 소심남인가봅니다. ㅠㅠ (2)
  6. 2007/04/12 | 사랑에 관한 달콤한 거짓말들 (5)

커플링 맞췄습니다.

인생설계 | 2011/01/03 16:12
Posted by blue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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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했습니다.
사실은 커플링한지 좀 되었는데 사진을 못 찍어서.. ^^
다행스럽게도 여자친구가 심플한 디자인을 골라주는 바람에 잘 끼우고 다닐만한 반지네요. ^^
손가락이 더 두꺼워져서 금이 좀 많이 들어가는지라 생각보다 비싸게 주고 구입했지만... 기뻐하는 모습에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
원래는 서로 사줄려고 했었는데 여자친구의 경우 쉬고 있는데다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그냥 맞춰버렸네요.
이번엔 두껍게 되었지만 다음번엔 체중좀 줄이고 사이즈 줄여서 결혼반지는 좀 싸게.. -_-;;

남 vs 여

끄적끄적 | 2009/12/15 22:51
Posted by blueecho

이동식 하드를 정리하다가 보니 예전에 글을 쓰려고 받아두었던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뭐.. 가지고 있던 사진 중 루저녀분과 트랜스젠더 모델분의 이야기가 있지만 얼굴이 나와서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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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단순하게 남자로서 기분이 나쁘지만... 샘플 수도 밝히지 않고 단순히 %로만 나온 결과에다가 단순한 오지선다 문제로서 풀이한다는 게 생각보다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한 설문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 상에서 보다가 보면 이런류의 설문지, 또는 다른 이슈화된 것들을 이용한 남자 vs 여자의 구도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뭐... 요즘 세상에 대결구도를 만드는 게 이것 하나만은 아니겠지만서도 서로 사랑하기에도 아까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특히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가 이런 구도로 변해가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세상엔 악독한 남자도 있고, 악독한 여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그들만큼 있다고 생각을 해보네요.
이기적인 유전자나 정자전쟁을 읽다보면 사랑이라는 것이 참 정떨어지는 것이긴하지만 아직은 사랑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저로서는 아쉬워요.
남녀사이(여남사이라고 읽어도 좋습니다. -_-)는 싸워야 될 사이는 아닌거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제 주위에는 아름답게 사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은근슬쩍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흠찟 놀랄때도 있어요. 게다가 모르는 사이에 서로 상처줄때도 많구요.

남자가 여자의 얼굴과 몸매를 보고 여자는 남자의 경제력을 보는게 당연시 되는 현시대라도 아직은 손에 잡히지 않는 이상을 보고 싶을 때도 있는거죠. 뭐..
가끔 결혼하신 분들이 이야기하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두가지 선택지라면... 기왕이면 제3의 선택을 취하더라도 어느것을 선택하든지 진실되고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요.

ps. 하지만 다음 것 같은 거 보면 참... --

열어보기


  이기적 유전자 - 3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
1976년에 출간된 의 30주년 기념판.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그리고 속임수로 가득 차있는 유전자의 세계를 분석했다. 유전자의 영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지금,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과,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인간 중 어느 것이 인간 본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정자전쟁 - 불륜, 성적 갈등, 침실의 각축전  로빈 베이커 지음, 이민아 옮김
진화생물학자인 로빈 베이커가 있는 그대로의 인간의 성을 이야기하고자 대중을 대상으로 쓴 과학책이다. 지은이는 학계로부터 비난받을 각오를 하고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는데, 실제로 이 책의 곳곳에는 낯설고 도전적인 명제들이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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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

끄적끄적 | 2008/06/18 01:18
Posted by blue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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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오는 짤방(짤림 방지)중에 유명한 슬램덩크의 패러디이다.
요즘들어서...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지난 주부터 계속 드는 생각중에 하나이다.
뭐... 연구나 업무쪽이야 내가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결실이 보이는 분야이긴 하지만...
연애쪽은... -_-
지금 사귀는 분(아직까지도 여자친구라는 말이 어색한건)과의 관계가 나름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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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밀고 당기는 관계라고 하는데... 멍청해서 그런지 당기기만 하는 모습이 원...
솔직히 연애에 대해서는 지난번의 실패로 인해서 꽤 소심해졌다지만, 내 모습에 내가 짜증날 정도로 소심해서져서 아마 그 분도 그다지 좋다고 느끼기는 힘들 것 같다.
그 분 성격도 그다지 좋은편(사교적인 편)이 아닌지라 더더욱 힘들다는게 문제다.
주변 사람들은 결혼 언제하냐고 물어보는데.... 결혼은 나보다 그사람을 더 위할 수 있을때 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주변 상황이 등을 떠밀기는 하지만 말이지....
요즘들어서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씩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솔직히 터놓고 축하해 줄수가 없다는 내 자신의 쪼잔함이 저주스러울 정도이다.
내가 믿는 얼마 안되는 영어중 하나가.... "Out of sight, out of mind"
단순히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소위 말하는 '내가 더 사랑하네 니가 더 사랑하네'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관심의 표현은 어느정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 저것 싫은 것이 많지만....
불평 불만에 쌓여있는 현철군.... 쪼잔한 네놈 모습이 제일 싫다. 블로그에 주절거리는 네 모습이 제일 싫다.

ps. 너무 행복해서 이런 불만거리나 주절거리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썰을 풀었으니 훌훌 털어버릴수 있을까요? 힘내렵니다. 그리고 좀 안정이 된다면 결정을 해야겠죠.

전 소심남인가봅니다. ㅠㅠ

끄적끄적 | 2008/04/23 20:46
Posted by blueecho

자주가는 커뮤니티인 클리앙에 행기님께서 올려놓으신 글을 링크해 봅니다.

문자는 무조건 남자가?

요즘 만나는 분이 계시긴 한데.. 이런 경우인지는.. -_-;;
소심남 삐짐과정에서 3번쪽으로 가고 있네요. ㅠㅠ
소심해서리.... 이땅의 모든 소심남들 힘내시길..

사랑에 관한 달콤한 거짓말들

취미생활/감상문 | 2007/04/12 08:48
Posted by blueecho
 무라카미 류의 에세이인 '사랑에 관한 달콤한 거짓말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뭐.... 대부분은 내 생각과는 대립하는 생각들이 많았지만 하나만은 나와 생각이 일치 하였다고 할까?

"연애하지 않아도 충실하게 살 수 있는 사람만이 충만한 연애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일본의 상황에서 왜 연애하기 힘든가, 연애에 필요한 내용은 무엇인가 하는 내용에 대해서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을 했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런 내용이다. 연애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여유도 좀 있어야 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는 기억이 가득하다. (내가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너무 조급하게 연애라는 것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사람은 오히려 그 조급함 때문에 연애를 하기 힘들것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위에 인용한 내용이 가슴에 제일 와닿았다고 할까?

요즘 우울하다고 느끼는 것도 아마 이쪽에 영향도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흐~ 과연 나도 파악 못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_-

아무튼 간에 연애하지 않아도 충실하게 살 수 있을 만큼.... 그리고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현재에 충실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랑에 관한 달콤한 거짓말들  무라카미 류 지음, 김춘미 옮김
현대 사회에서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얽혀 있는 동시대인들의 다양한 사랑의 풍속도와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개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의 의미와 삶의 방향을 모색케하는 무라카미 류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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