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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31 |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2. 2009/05/06 | [영화] 7급 공무원
  3. 2009/05/06 | [영화] X-MAN ORIGIN
  4. 2009/01/30 | [영화] Yes man!
  5. 2008/12/31 | [영화] 과속스캔들 (1)
  6. 2008/06/20 | [영화] August Rush
지금 막 보고 들어왔네요. 어떻게 하다가보니 학교에서 연구실 후배들을 졸라서 같이 보게 되었네요. (망나니 선배의 땡깡을 들어준 종식이와 윤섭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쿨럭~)

하여간, 그동안 iMAX에서 내려졌다고 생각해서 극장에서 볼 의욕을 잃고 있었는데, 어제인가 그제인가 남아있는 마지막 KTF패밀리 멤버쉽 무료영화를 예매하다가 용산에서 상영하는 것을 보고 바로 후배들을 조르기 시작 결론적으로 보고 말았네요.

영화는 초장부터 뽀개고 뽀개지고의 연속이네요. 사상자는 많은데 피는 안보이는 것을 보면 역시 저연령층을 노렸다고 해야할까요? ^^;
스포일러를 많이 읽고 공부(?)하고 보게 되어서 내용은 대략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래저래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기분좋게 보았습니다.

<이곳부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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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I'm optimus prime...."으로 대부분의 대사를 시작하는 폼생폼사의 옵티머스와 여자주인공의 런어웨이장면에서의 일부신체부위(-_-)가 기억에 꽤 남네요. (저도 남자랍니다. *-_-* ㅋㅋㅋ)

다음편을 기약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거 원 옵티머스 짱님께서 다 뽀개줄 포스를 보이니.. -_-;;
디셉티콘도 참 힘들게 살아가는 군요. 허허허~

ps. 찾아보니 영문제목이 Revenge Of The Fallen이더군요. 패자의 역습이라기 보다는 폴른이 고유명사이니 폴른의 역습이 맞는 제목인거 같은데... 뭐.. 영어시간은 아니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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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급 공무원

취미생활/감상문 | 2009/05/06 12:17
Posted by blueecho
밑의 엑스맨 감상평을 쓰다가 보니까 지난 번 봤던 '7급 공무원'도 내용을 못 쓴거 같아서 간단하게 쓰려고 합니다. ^^;;

뭐... 아시다 시피 즐거운 영화입니다. 스파이 영화를 표방한 거 같으면서도 무조건 웃기는 영화죠.
주연인 강지환의 경우는 지난 번 '영화는 영화다'에서 봤던 배우라 약간(?) 친근하더군요. 지난 번이랑 억양이 비슷하지만 느낌은 다른더군요. 참 능청스럽게 잘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예상이 가능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에 웃어버리게 되는 그런 영화랄까요?

하나 예상외였던 내용은 말추격씬... -_-; 신나게 웃어버렸습니다. ㅋㅋ

다른 이야기 할 것 없이 킬링타임용 영화였지만, 나름 생각없이 웃는 영화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즐겁게 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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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X-MAN ORIGIN

취미생활/감상문 | 2009/05/06 12:10
Posted by blueecho
KTF멤버스 패밀리 카드이기 때문에 나오는 1년에 6개의 표 덕분에 가끔 영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는 바쁘다고 못봐서 거의 10장에 가까운 표를 날려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서 올해는 꾸준히 봐주고 있는데요.
이번 연휴에 보게 된 영화가 엑스맨 오리진입니다.

지난번 예능프로그램인 무슨 노처녀(?) 분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꽤 좋은 매너를 보여줬다는 휴잭맨이라는 멋진 배우가 나오는 바람에 박쥐를 제끼고 보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색한 CG때문인지 약간 눈에 걸리는 부분이 많더군요. 예전이라면 'CG 멋지다'라고 생각했을만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워낙  실사와 같은 CG가 많은지라 좀 아쉽네요. 배경이 낮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좀 어색하기도 했구요.

게다가 그 허무한 엔딩과 함께 모든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란.. -_-;;
그래도 지난 1,2,3탄에서 나온 인물들 아닌 다른 인물들이 나와서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좀 생기긴하는데.. 뭐 어떻게 될지는.. -_-;;

하여간,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다지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전개가 늘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무슨 스페셜팀이 아다만티움(?)를 찾으러 쳐들어갈때 태그매치하듯히 한명씩 나와서 하는게 좀 웃기더군요. ㅋㅋㅋ

하여간 지난 번의 '7급 공무원'이 더 나았던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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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Yes man!

취미생활/감상문 | 2009/01/30 12:41
Posted by blueecho
짐캐리...
개인적으로 코메디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선호하는 배우중 한명입니다. 짐캐리 주연의 영화라고 해서 1월 1일엔 혼자서 보고 1월 17일에는 소개팅하신 분이랑 같이 보긴 했는데 말이죠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2008년도 유행하였던 책중에 <Secret>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대충의 내용은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긍정적인 힘에 의해 그 생각하는 것들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 영화도 비슷한 스토리로 끌어나가는 것 같더군요. '긍정의 힘'이라는 책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전 읽어보질 않아서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모든 일에 대해서 Yes라는 대답을 할때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는 강의를 듣고 나서 나오자마자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한 주인공이 계속 Yes라는 좌우명으로 살면서 행복해진다는 진부한 내용에서 약간 비틀어진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대학초기에는 염세적으로 살아왔지만 성격을 약간 바꾼 저로서는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더군요. 뭐... 무조건 적인 Yes나 No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
하여간, 너무 기대하지 않고 본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우연에 의한 진행이 너무 많은게 흠이지만 그래도 현실세계와 같다면 영화라고 할 수 없겠죠?

하여간, 기억에 남는 말은 이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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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책도 있다는 데 기회가 되면 읽어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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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취미생활/감상문 | 2008/12/31 23:24
Posted by blueecho

2008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기 위해서... 영화를 봤습니다...

라고 쓰고, KTF의 협찬으로 무료로 볼 수 있는 티켓이 아까워서 예매해서 봤습니다. -_-;;
요즘 워낙 유명세를 띄고 있는 영화인지라 한번 보고 싶기도 했고, 솔로부대 혼자서 보기엔 그냥 웃기는 영화가 좋을 듯 해서 보게되었네요. ^^

뭐... 영화의 줄거리야 이리저리 많이 나와서 아실테고...

퉁명스런 딸래미와 영악한 손자... 미혼모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주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나가는 건 괜찮았다고 봅니다만, 뭔가 흐름이 계속 끊기는 듯한 모습이 줄거리가 있는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시트콤을 보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싱겁게 끝난 클라이막스도 아쉽긴 하지만, 현실에서의 무거움을 그대로 이야기하면 그 영화 볼 수 있는 사람은 없겠죠? ^^
나름대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영화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어른을 위한 동화네요.. ^^

개인적으로 잔잔한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무리 미적미적거려도 입가에 웃음을 띄며 나올 수 있는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ps. 그렇지만, 수많은 커플들의 공세에.... 혼자 영화보러가긴 쓸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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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ugust Rush

취미생활/감상문 | 2008/06/20 16:28
Posted by blueecho
요즘 연구실에 있는 종혁군의 선의로 인해 PMP를 들고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정기한동안 장기 대여...) 애니메이션을 주로 보지만 요즘은 영화도 가끔씩 보기에 이번에 구하게 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영화가 있길래 감상평을 써봅니다. (여자친구는 최악의 영화로 꼽더군요.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겠죠? ^^)

  어거스트 러쉬 - 기타 피크 추첨 증정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외 출연
전국 230만 관객을 감동시킨 수작!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하모니!운명적인 사랑과 음악을 향한 열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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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는 많은 이야기를 쓰려고 했으나 원래 글을 쓰려고 했던 날에서 나흘정도 지나니 생각나는 게 별로 없네요. ㅠㅠ 머리가 돌인가봐요.
하여간,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기타 치고 싶다 정도랄까요?
주말에 기타 손질 좀 하고 쳐봐야겠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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