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cm'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12/28 | DVD구매 (4)
  2. 2007/08/10 | 초속 5cm 한정판 DVD 예약판매..
  3. 2007/07/05 | 미안해.. 너무 힘들어.. 우리 헤어져... (2)
  4. 2006/10/16 | 초속 5센티미터

DVD구매

취미생활/감상문 | 2007/12/28 16:39
Posted by blueecho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한지는 꽤 되었지만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찍었던 사진을 올립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어했던 초속5cm와 마크로스 극장판, 마이크로 코스모스 DVD를 구매하였습니다. 게다가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냉정과 열정사이도 구입했네요. 마크로스 극장판의 경우는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어서 아직 보지는 않았고, 현재는 초속5cm만 보았네요.
역시 수려한 화면과 단순한 스토리의 작품이더군요.
군더더기기 없다면 없다고 내용이 없다면 없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나중에 감독의 설명을 보고 속도라는 개념을 최대한 보이려고 했다고 하네요.
다만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것.... 물론 배드 엔딩(?)도 아닙니다만.. -_-;;

하여간 명 대사로 기억되는 말은.. (현재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틀릴수도 있겠지만..)

more..


단지 첫키스후에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는 타카키의 모습과 과거를 잊지도 못하면서 살아가는 타카키의 모습이 안스럽다고 느꼈을 뿐이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엔딩이라서 꼭 어떻게 되었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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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cm 한정판 DVD 예약판매..

취미생활/감상문 | 2007/08/10 07:57
Posted by blueecho


아침에 일어나서 메일을 확인해 보니 지난 번 극장에서 본다고 하다가 놓쳐버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 5cm가 DVD로 나온다고 한다. 한정판이라고 하는데 아마 초판 패키지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쉬운건 지난번 공개된 영상은 HD급이었는데 이것은 DVD급이니.... 그래도 집에서 보는데는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긴축재정이긴 한데... 그래도 사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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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학협동(?)일 때문에 성남에 가게되었다. 원래는 교수님과 함께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교수님께서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ㅠㅠ
차를 타고 갈 수 있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한시간정도 산보(?:집에가는 시간 반정도니.. --)를 하고 왔는데... 7호선에서 3호선 분당선을 갈아타고 앉아서 자료를 보다보니 옆에 앉은 젊은이(?:호칭이 애매모호해서...ㅠㅠ)가 한숨을 쉬면서 편지를 보고 있었다.
본의가 아니게 보게 된 편지의 가장 위의 글... 바로 제목이다.

남의 일 같지 않은 저 글을 보면서... 같이 침울해지더라구....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데... 요즘에는 워낙 순수함을 잃어버린 조건과 조건의 관계라서... 저 글을 보면서도 가슴 아프다는게 아니라 '뒤에 또 무슨 이야기가 있겠지...' 하는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게...

손쉽게 들리는 오랫동안 사귀던 사람을 내팽개치고 돈따라 결혼하는 모습들(뭐.. 그 안에서 순수한 사랑이 있다고 해도 내 삐뚤어진 시각은 그렇게 뵈이는게.. --), 또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책임지지도 못할 일들을 하고... 연애 따로 사랑따로, 결혼하고 나서 애인이란 존재를 따로 두고...

내 어리석은, 아이생각이라도 같이 만나서 함께하기로 했다면 힘든일을 함께 나누고 나가야 된다는 게 정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세상이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 휴~

뭐.. 이런 말을 하는 나도 순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들을 듣고 싶을 때가 가끔 생긴다. 가능하다면 내가 그 이야기의 한 조연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Ps. 그래서 말이죠... 초속 5cm같이 보러갈 사람.. .ㅠㅠ 보러가고 싶은데 시간도 빡빡하고, 혼자 가기도 뻘쭘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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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취미생활/감상문 | 2006/10/16 01:19
Posted by blueecho
아마 처음인것 같은데 DVD로 애니매이션을 구입하였다. 무엇보다도 지난번에 감명깊게(?)봤던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별의 목소리"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요렇게 두개를 구입했다.
원래대로라면 애인이 있다면 같이 보고 싶은 만화중에 하나였는데.. 뭐 어쩌다보니 내일을 기약해야 하는 지경이 되어서.. --
하여간, 별의 목소리를 처음에 본것이 아마 대학원 입학전에 잠깐 놀고(?)있을때였으니까 꽤 된거 같네...
뭔가 모자란 듯하지만 스토리와 무엇보다도 그 배경의 색과 그림에 매료되었다고나 할까?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혼자서 애니를 만들었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 다니던 회사에서 나와서 이런 작업을 했다는 것 자체가 끌렸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후 대학원에 입학해서 석사를 마쳐갈무렵에 방황할때 본것이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인데 이때까지도 같은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하여간, 따로 봤어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파일을 다운받아서 봤었는데... 지난번 하드파괴(?)시 날아가버려서...
멍하니 있다가 아버지 책을 사러 교보에 들어갔다가 심심해서 쳐봤더니 둘다 염가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아무 거리낌없이 구입하였다. ㅋㅋ
주말에 다시한번 봤는데... 감동이다.. 감동.... 배경이 정말... ㅠㅠ
나중에 여자친구고 애인이고, 부인이고 간에 한번 같이 보고 싶은 애니.. ^^
다른 건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인데.. 문제는 값이 너무 비싸.. ㅠㅠ

위에 올려놓은 링크는 내년에 나올 신작 "초속5cm"....
이것도 DVD 출시되면 구입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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