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2/03 | 졸업논문 발표를 잘.... 은 아니고 열심히 끝냈습니다. (3)
  2. 2010/11/16 | 졸업논문 첫 발표를 했네요.... (1)
  3. 2010/05/04 | 오랜만이에요~
  4. 2009/10/23 | 짜증.... (2)
  5. 2009/08/19 | 새로운 출근 루트 찾기....
오늘 드디어 학위논문 발표를 마쳤습니다.
부족한 논문인지라 지적이 많으셨지만 따뜻한 지적과 충고... 따끔한 한마디씩을 날려주신 심사위원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문제는 학위논문 써야겠네요.
지적사항도 많은데 빨랑 빨랑 작성해야 할텐데... 실험도 좀 더 해야하고.. ㅠㅠ

하지만....

오늘은 좀 쉬고싶네요.

냐하하하~ 드디어 졸업합니다. ^^

졸업논문 첫 발표를 했네요....

끄적끄적 | 2010/11/16 16:07
Posted by blueecho
허허... 결과는 대파...
교수님들의 폭격에 너덜너덜하네요... -_-;;
못알아 먹는건지 제가 설명을 잘 못하는건지... 발표중간에 껴들어서 질문하는 부분부터 말리는 바람에.. ㅠㅠ
뭐... 교수님도 나름 쪽팔렸다네요. 허허~
그냥 졸업하지 말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교수님께 올라가서 한소리 들었네요... 일잘하는 것보다 발표잘하는 게 더 중요한 건지 쩝....
잡스옹이 빙의해야 할까요? ㅋㅋㅋ
하긴... 잡스식으로 발표했다간 교수님들께 박살이... -_-;;
다음달 3일이 마지막 발표인데... 어떻게 되든 그냥 학교 나갈렵니다. 에효...

졸업을 하든 안하든... 학교엔 이제 지쳤어요....

오랜만이에요~

끄적끄적 | 2010/05/04 16:51
Posted by blueecho
그동안 일들이 많았네요.

4월 16일부터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정신없었고...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습니다. 조만간에 퇴원하시겠죠? ^^)

그리고 드디어 신차의 등장..... 마지 파르텐자라는 로드바이크를 구매하였습니다. 어머니 입원하시기 전까지 좀 타고 다녔으니... 한 600~700km는 탔네요. -_-;;
조만간에 소개하죠.. (지금은 사진이 없는지라...)

그리고 이전에 타고 다녔던 미니벨로를 연구실 옆자리에 있는 용주에게 판매하였습니다. ㅋㅋㅋ (뭐... 싸게 넘기긴 했지만서도... 밥이라도 뺏어먹어야죠. ^^)
이제 다시 미니벨로 한대 더 사야죠... 브롬톤은 너무 비싸고 오리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 글고 친구인 성훈이의 맹장수술... 터진줄도 몰랐다니 괴물이긴 괴물입니다. -_- 하여간, 입원하고 퇴원하는 동안 한번도 못 봐서 미안한데... 다른날 한번 놀러가야죠. ㅋㅋㅋ

그리고 MPSoC스터디 시작... 매주 토요일 3시부터 10시30분까지.... 이거 스터디로 인해 연애전선에 더 먹구름이 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하여간, 어머니께서도 좀 나아지셨으니 내일 어린이(?)답게 놀아주고나서 해야겠네요. 정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보던 책들도 그렇고 시험계획도 그렇고 스터디 밀린것도 그렇고 자전거 정리도 그렇고.... 빨래..잠... 쉬는날도 해야할것도 많네요. -_-;
지난주에 좀 무리했더니 바로 몸에 이상이.. 쿨럭~

하여간, 현철이는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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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끄적끄적 | 2009/10/23 01:11
Posted by blueecho

1. 개성(個性) : '개인성(個人性)'의 준말
2. 개인성(個人性) : 개인의 타고난 성격

사람들이 모두 똑같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람을 대할때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나의 친구들은 개성에 대해 꽤나 존중해 주는 편이다. 다른 사람의 사고를 이해하려고 하고 왜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을 해주는 편이지만, 유독 얼마안되는 나의 여성(female:여자친구아님 -_-;;)친구중 한명의 경우는 그런 요소를 많이 배제하는 편이라서 이야기 할때 꽤나 힘들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다.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설득이라기 보다는 강요의 느낌이 나는 말투에 자신이 먼저 지쳐서 "니 맘대로 해라~"라는 느낌의 말을 몇번이고 하는 그런 친구녀석이라 가끔씩 이야기하다가 소위말해 훽~ 돌게 만드는 녀석인지라... 꽤나 힘들때도 있다. 뭐... 원했던 반응이 있긴 하지만 그 친구한테는 기대가 안되는게... 에효~

뭐... 녀석도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있으니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지만, 너무 넘겨서 생각하는데다가, 자신이 임의적으로 만든 양현철이라는 틀을 가지고 뭔가 나를 이해한다는 느낌에 허탈할때도 있는데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일부만 보고 판단했다고 해야 할까? 뭐 그런느낌???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부분으로만 판단하게 된다는 것은 이해를 한다만...)

자신의 신념이 강한 것은 이해하겠지만.... 다른 사람의 신념 또한 강하다는 것을 이해해주었으면 하는데....
화성이고 금성이고 간에...

ps. 항상 이야기하는 부분이지만 그 친구가 조금이라도 타인과 자신과의 서로 다름을 이해해 줬으면 한다. 물론 신경써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감사합니다만...

ps2. 배부른 소리인것은 압니다. 이 내용 또한 제가 그 친구를 이해하지 못함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그냥 푸념입니다. 그친구가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출근 루트 찾기....

끄적끄적 | 2009/08/19 18:55
Posted by blueecho
제 이동수단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첫째로 차, 둘째로 자전거.. ^^
예전에는 뭐로 하나 딱한가지 BMW(무슨뜻인지는 다 아실듯.... ㅋㅋㅋ)였는데 이제는 오히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아니면 자전차(?)네요...

하여간, 지난 주말에 새로운 루트를 알아보기 위해서 원래 이동루트인 발산역을 지나서 한강자전거도로를 지나는 것 외에 새로운 루트를 알아보려고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가본길은 오정수로를 따라 공항 뒤쪽으로 해서 개화파출소근방으로 나와서 행주대교로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문제는 오정수로가 60~70%정도가 비포장도로인데다가 오히려 거리가 늘어나더군요. 15키로(정확하진 않습니다 체크해 보진 않아서...)정도에 한강까지 나오는데 같은 거리를 나오려면 20키로(이것도 헤멘게 있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이상이 나오더라구요.
하여간, 중간 지점인 교회쪽을 지나서 들어가는 방향으로 집에 돌아오고 나서 화요일에 그쪽 길로 출근을 했습니다.

나름 빨라지더군요. 신호걸리는 수가 좀 많긴하지만 그래도 사람들 많이 안다니는 길이라서 쉽게쉽게 갈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게다가 퇴근길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상도터널을 이용하니 30킬로정도에 집까지 도착하더라구요. 체력만 좀 길르면 출퇴근이 편해질 수 있겠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로거데이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후훗~

그리고 오늘 차로 출근하다가 현재 사용하는 폰이 데이터 무제한에 길안내가 되어서 T map을 켜고 오다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건너서 나오는 길을 알려주더라구요. 전 그쪽에 주차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사육신묘로 넘어오는 길이 있어서 막히는 것에 비해 빨리 통과하더라구요.

음... 예전에 봤던 책에서 새로운 출퇴근길을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고 하던데 다른 길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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