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란?
끄적끄적 |
2006/12/21 14:59
음... 사람들 마다 모두 이상형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뭐.. 자신의 배우자에 대한 이상형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자신이 추구해야 할 본보기(?)라던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이 이상형이라는 단어로 총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렸을때, 뭐.. 어렸을때라고 해봤자 갓 대학을 입학했을 때 정도지만, 그 때는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보다 오히려 내가 원하는 인간상이 있었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였는데...
근래에 들어와서는 그런 모습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다. 누구 말마따나 '묻혀가는 인생'이 되어버린다는 느낌?
소위 비젼(왜 이런곳에 영어를 쓰는지.. 원.. -_- )이라고 불리는 것이 없어진 지금에는 무엇을 해도 힘이 나질 않는달까?
다시 한번... 최악의 2006년을 보내버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2007년에는 새로운 이상형이 보였으면 좋겠다.
에효~ 늙었나? -_-;;;; (저보다 어르신들께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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